강시우창업진흥원장, 유비컴즈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방문

"창업은 방향과 속도가 중요하다"며 입주기업 격려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8/01 [18:17]

강시우창업진흥원장, 유비컴즈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방문

"창업은 방향과 속도가 중요하다"며 입주기업 격려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8/0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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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 이후 창업진흥원 강시우(가운데) 원장과 민경명(왼쪽에서 두번째) 센터장을 비롯한 입주기업인들이 기념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다.
[충북넷=손인빈 기자] 창업진흥원 강시우원장은 1일 오후 청주 용암동에 위치한  유비컴즈 충북넷1인창조기업지원센터(센터장 민경명)를 방문, 입주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들을 격려했다.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민경명 센터장의 센터 운영현황 및 성과 발표에 이어 강시우 원장과의 대화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강시우 원장은 창업 입주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사업 아이템을 하나하나 물어보는 등 애정 어린 관심을 보였다.

강 원장은 매년 무수한 창업자들이 사업자 등록을 한다. 그러나 통계적으로 5년 이상 생존하는 창업자는 10명 중 3명 밖에 되지 않는다라며 창업은 방향과 속도가 중요한데 이를 정확히 짚어 내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아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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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시우 원장이 유비컴즈 충북넷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또 그는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창업에 있어 너무 지나치게 큰 그림을 그려 과한 목표를 잡기 보다는 합리적인 규모와 실속이 있어야한다라고 조언 한 뒤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로부터 다양한 정보와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길 희망한다라 격려했다.

이어 강 원장은 입주기업인들에게 다양한 규모의 창업지원프로그램이 있으니 이를 참고해 적극 지원 받아 하고자하는 사업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정책적 지원방향 또한 제시했다.

한편 ‘유비컴즈 충북넷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20092억원의 시설 사업비를 들여 신규 개소한 이후, 여러 협력단체와의 연계로 1인창조기업 육성의 생태 환경을 조성해왔다.

센터 개설 이후 여러 입주기업들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왔으며, 성공사례로는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출신 기업인 초소형 전동 공구 개발전문 기업 더 하이브를 들 수 있다.

더 하이브는 사업초기 USB 충전 소형 전동 드라이버 특허 출원과 제품 개발 후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던 중 유비컴즈 충북넷 비즈니스 센터의 경영지원서비스를 통해 창업 기반을 마련, 설립 1년 만에 매출 1억을 전망 하는 업체로 성장했다.

이후 세계 각국 수출로 100만달러 이상의 수출에 성공한 기업으로 급부상해 현재는 2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알리바바닷컴에 입점 심사 통과 후 전 세계 기업 간 전자상거래를 진행 중이다.

현재 이노비즈니스 1인창업지원센터는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는 창업인들에게 다양한 정보공유와 물질적 환경을 제공해 줌으로써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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