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한국정보올림피아드대회 역대 최고 성적 거둬

충북 금상1, 은상,8, 동상2, 장려상10 으로 총 21명 입상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8/03 [17:52]

충북, 한국정보올림피아드대회 역대 최고 성적 거둬

충북 금상1, 은상,8, 동상2, 장려상10 으로 총 21명 입상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8/03 [17:52]

Untitled-1.jpg
▲ 조보령 학생은 역대 충북 참가자 학생 최초로 금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넷=손인빈 기자] 충청북도교육정보원(원장 이은순)은 지난달 16일 경북 경일대학교에서 개최된 33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경시부문 전국대회에서 충북이 금상 1, 은상 8, 동상 2, 장려상 10을 받아, 대회에 참가한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충북 본선을 거친 초등학생 7, 중학생 7, 고등학생 7명 등 총 21명이 참가했으며, 조보령(충북과학고 2) 학생이 고등부 금상을 수상했다.

강동완(칠금초 6), 김경민(의림초 6), 김수겸(국원초 6), 장승호(남성초 6), 최유빈(한국교원대부설월곡초 6), 서동석(서원중 2), 이민제(서현중 3), 김훈(충북과학고 1) 학생 등이 초··고등부에서 각각 은상을 받았다.

이 외 동상 2, 장려상 10을 각각 수상해 역대 충북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조보령 학생은 고등부에서 금상을 받아 역대 충북 최초의 금상 수상자가 됐으며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과 함께 세계대회 출전할 수 있는 상비군 자격을 얻게 됐다.

이은순 원장은 국가의 창의적 IT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로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이런 노력들이 현재의 결실로 나타나고 있어 기쁨을 감출 수 없다라며 감격했다.

한편 한국정보올림피아드(KOI, Korea Olympiad in Informatics) 대회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청소년 대상 IT 경진대회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