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상가 내 도로명주소 안내표지판 설치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8/04 [09:43]

지하상가 내 도로명주소 안내표지판 설치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8/0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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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명 안내표지판 설치위치 ⓒ충북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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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가 지하상가 내 새로 설치한 도로명 안내표지판
[충북넷=손인빈 기자] 청주시가 도로명주소를 알리기 위해 새로운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청주에는 사직대로와 성안로 및 중앙로가 만나는 지점에 지역 내 유일한 지하상가가 있다.

시는 이곳 지하상가에서 지상으로 올라가는 출구 3개 지점 통로 상단에 도로명주소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표지판은 4곳에 설치(상당공원 방향 출구 2)됐으며 양방향에서 볼 수 있어 총 8면이 설치됐다.

이는 도로명 방향을 안내함으로써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도로명주소를 접할 수 있어 생활 속 도로명주소 사용을 돕게 된다.

특히 지하상가는 많은 시민들이 통행하기 때문에 다른 장소보다 도로명주소 홍보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청주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 인식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이용이 집중되는 시설물과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물품 등을 활용해 생활 밀착형 도로명주소 홍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 도로명주소 생활화를 위해 안내문 및 홍보물품 배부, 거리홍보, 각종 행사 개최시 도로명주소 병행홍보에 힘써왔다.

김명구 지적정보과장은 “20141월부터 도로명주소를 법정 주소로 전면 시행하고 있다일상생활에서 눈에 띄는 홍보에 주력해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도로명주소 홍보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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