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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청 |
청주시는 청주시립요양병원의 조속한 개원을 위해 4차례의 수탁자 공모 끝에 지난 5월 26일 청주병원을 새로운 운영자로 선정했다.
현재 청주시립요양병원은 장기간 폐원으로 인해 필요했던 시설보수 공사를 완료했으며, 청주병원에서 병원 물품 및 집기류 등을 오는 10일 까지 갖출 계획이다.
병원명은 ‘청주시노인전문병원’에서 ‘청주시립요양병원’으로 바뀐계획이다.
시는 과거 병원 운영 시 지적됐던 문제점을 예방하고, 노사갈등이 없는 원만한 병원운영을 위해 2015년 11월 병원운영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조례를 개정했다.
정부의 비정규직 최소화라는 정책 방향에 따라 직접고용을 원칙으로 수탁자와 협약을 체결하는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왔다.
이에 전 청주시노인전문병원 노조원들도 시청 앞 천막을 456일 만에 자진철거를 진행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청주시립요양병원의 재개원을 조속히 해결하지 못하고 시민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라며 "청주시립요양병원의 새로운 운영자인 청주병원과 그 병원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이 상생과 화합의 정신으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과거와 같은 갈등이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