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2016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8/04 [17:50]

충북대학교, '2016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8/0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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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 전경 (사진제공=충북대)
[충북넷=손인빈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교육부 주관 재정지원사업인 ‘2016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oINT)‘4일 최종 선정됐다.

2016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은 국립대학의 사명 및 역할기능에 부합하는 혁신사업을 통해 국립대학이 지역사회의 중심체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북대학교는 지난 2015년 선정 이후 거점대학 유형인유형에 재선정돼, 641백만원의 지원 또한 받았다.

선정은 37개 국립대학을 규모와 특성별로 유형 일반대학(거점), 유형 일반대학(지역중심), 유형 특수목적대학(공학, 해양, 체육 등), 유형 특수목적대학(교원양성) 4개 유형으로 구분한 후, 국립대학의 역할기능, 대학운영체제, 회계재정 등 3개 영역의 `16년 혁신계획 및 `15년 이행실적과 정책유도지표에 대한 점수를 합산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우리 충북대학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돼는 쾌거를 이뤘다라며 이번 성과는 개신가족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노력이 결과로 나타나 것으로 보여 모두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학교는 정부로부터 641백만원을 지원받아 대학운영체제 개선, 교원임용 및 교수업적평가 등의 개선, 학사제도 개선 및 운영선진화, 정부 3.0 실행을 위한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8월부터 20177월까지로 1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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