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문암생태공원 캠핑장 유료화 추진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8/05 [10:08]

청주시, 문암생태공원 캠핑장 유료화 추진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8/05 [10:08]

[충북넷=손인빈 기자] 청주시가 문암생태공원 캠핑장 유료화를 추진한다.

시는 문암생태공원 캠핑장 내 일부 이용객의 텐트 무단 장기 설치로 많은 시민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고 판단, 캠핑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유료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캠핑장의 이용 요금은 1(12일 기준) 평일 8천원, 주말 1만원으로 정하문암생태공원 캠핑장의 관리 및 운영에 필요한 구체적인 기준 마련과 캠핑장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청주시 문암생태공원 캠핑장 관·운영에 관한 조례()’을 입법 예고했다.

조례() 입법 예고 기간85일부터 25일까지로, 청주시 홈페이지와 청주시보에 게재된다.

조례안에는 캠핑장 예약, 시설사용료 감면 및 징수·반환, 시설의 사용 제한, 사용자의 준수사항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조례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시민은 오는 25일까지 주소, 성명, 의견을 적어 서면, 우편, 또는 홈페이지로 제출하면 된다.

청주시는 오는 9월 중 조례·규칙심의회 등을 거쳐 시의회 의결 및 조례 제정을 마무리할 예정으로, 시설사용료 징수는 2017년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문암생태공원 캠핑장은 데크 28면과 화장실, 샤워실, 음수대, 전기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주변에 약 20만평 규모의 생태공원이 조성돼 있어 시민 문화시설로 각광을 받고 있다라며 시민이 캠핑장을 더욱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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