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도종환 의원, 충북도당 위원장 단독 접수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8/07 [21:48]

더민주 도종환 의원, 충북도당 위원장 단독 접수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8/0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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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도종환(충북 청주 흥덕) 의원 ⓒ충북넷
[충북넷=손인빈 기자]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국회의원(충북 청주 흥덕)이 사실상 차기 충북도당 위원장을 다시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더민주 충북도당이 지난 45일 차기 도당위원장 후보자를 공모한 결과 도 의원이 단독 접수됐기 때문이다.

도당은 오는 17일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M컨벤션웨딩홀에서 대의원대회를 열어 차기 도당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더민주당 당규에는 도당위원장 후보자가 단수일 경우 도당 대의원대회 의결로 당선인을 결정하게 돼 있다.

도 의원은 지난 2월부터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으로 활동해 왔다. ‘시집 강매논란에 휩싸인 노영민 당시 의원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서 당원 자격정지 6개월처분을 받아 도당위원장 직무가 정지된 데 따른 조치였다.

도당위원장 임기는 2년으로, 도 의원이 도당위원장에 선출되면 6개월 만에 직무대행 꼬리표를 떼는 것은 물론 2년 뒤 치러질 지방선거 때까지 도당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달 12일 새누리당 충북도당도 송태영 청주 흥덕구 조직위원장을 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송 위원장의 임기는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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