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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도내 중학교 126곳이 모두 1학년 2학기를 자유학기제로 선택함에 따라 다음 주부터 순차적으로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자유학기제란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별도의 필기시험 없이 오전에는 토론, 실습 등 참여형 수업을 받으며, 오후에는 4개의 영역의 자유학기 활동, 즉 진로탐색·주제선택 ·예술체육·동아리 활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현재까지 진로탐색 활동과 관련해 3573개의 외부 진로체험처를 확보했으며, 교내 자유학기 활동을 포함, 학생 1인당 평균 7.55회의 체험활동을 할 것 으로 보여진다.
한편 자유학기제가 시행 됨에 따라 선행학습 유발 광고 등 자유학기제를 돈벌이 수단으로 활용하는 학원에 대한 집중단속에도 나설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2013년부터 자유학기제 시범·연구·희망학교를 운영한 결과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가 높아졌고, 교사는 자긍심과 열정을 되찾았다"며 "적성에 맞는 자기계발과 인성 함양, 공교육 신뢰 회복 등이 자유학기제의 기대 효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