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넷=이다슬 기자] 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김금희)는 지역건강통계 생산을 위해 16일부터 10월31일까지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괴산군에 따르면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됐다. 이번 조사를 통해 산출된 보건통계 자료는 지역 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고 수행․평가하는데 주요지표로 반영될 계획이다.
괴산군민 중 만19세 이상 성인 881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조사는 주택유형별로 선정된 표본가구 및 개인별로 교육 받은 전문조사원이 대상가구를 방문한다. 흡연, 음주, 비만 및 체중조절, 신체활동, 정신보건, 안전의식, 구강보건, 삶의 질 등 건강과 관련된 공통문항(161), 지역선택문항(20)등 총 181문항의 설문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조사원이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를 직접 방문 노트북을 이용하여 1:1 면접 조사방법을 실시해 약 20분 소요되며 설문 후에는 답례품을 증정한다.
조사수행절차는 조사대상 가구 선정, 조사대상 가구 선정통지서 우편발송, 지역사회건강조사원 가구방문, 건강면접조사 및 답례품 증정, 설문조사내용 확인 전화 순으로 이뤄진다.
김금희 보건소장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지역사회의 정확한 통계가 바탕이 돼야한다"며 "우리지역 건강수준의 향상의 중요한 토대가 되는 자료 확보를 위해 이번 건강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