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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블루베리연구회기탁.jpg |
(재)영동군민장학회(이사장 박세복 영동군수)는 지난 2003년에 설립돼 올해 13년째를 맞았다. 장학회는 각종 기업체와 사회단체, 출향인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군 출연금, 민간 후원금, 이자 수입금 등 현재 138억 원의 재정을 넘어섰다.
군민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면학의욕 고취 등을 목표로 출범한 뒤 이자수입으로 향토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까지 관내 학생 2,103명에게 18억 8,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명실상부한 지역 우수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장학회는 올해에도 대학생 113명에게 1백 50만원씩, 고등학생 90명에게 50만원씩, 초등․중학생 45명에게 30만원씩, 총 248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2억 3,400만원을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오는 8일에는 영동블루베리연구회(회장 손정무)가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전 군민이 한마음 한뜻을 모으고 있다.
이러한 군민들의 관심과 이웃사랑 실천으로 2016년 올 한해 기탁액은 현재까지 1억 9천 1백여 만 원으로 2015년도 총 기탁액 1억 6천여 만 원을 훨씬 앞섰다.
연말까지 이러한 장학금 릴레이 기탁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장학회 관계자는 “인재양성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바탕으로 장학회가 알찬 결실을 보고 있다”며 “학생들이 훌륭히 자라나 지역의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장학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