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보은군수, ‘자랑스런 한국인상’ 수상

상금 1만달러, 미주동포후원재단에 기부

이다슬 기자 | 기사입력 2016/08/09 [16:00]

정상혁 보은군수, ‘자랑스런 한국인상’ 수상

상금 1만달러, 미주동포후원재단에 기부

이다슬 기자 | 입력 : 2016/08/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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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혁 보은군수의 '자랑스런 한국인상' 수상사진. (사진출처:보은군)
[충북넷=이다슬 기자] 정상혁 보은군수가 8(미국현지시각) 미주동포후원재단(KALF)이 주는 자랑스런 한국인상을 수상했다.

미주동포후원재단 주최의 11회 자랑스런 한국인상시상식은 미국 LA 가든스위트 호텔에서 재미동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후원재단은 한국인의 긍지와 위상을 높이고 동포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자랑스러운 한국인을 매년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해왔다.

자랑스런 한국인상 국내수상자로는 2010년 피겨선수 김연아, 2011년 이만섭 전 국회의장이 수상한데 이어 정상혁 보은군수가 세 번째이다.

정 군수는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한인들의 모범으로 부족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 편 정 군수는 이날 시상식에서 부상으로 받은 상금 1만 달러를 미주동포를 위해 써달라며 미주동포후원재단에 기부했다.

정 군수는 미국 LA 글렌데일시로 5년간 58명의 보은군 중학생 연수와 글렌데일시 및 LA한인회 동포들의 모국 방문 등 꾸준한 교류활동을 적극 실시해왔다. 또한 글렌데일시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결정적 공헌 기여 및 제124회 로즈 퍼레이드에 LA 교민 자녀 180명으로 구성된 '파바'(PAVA) 팀의 태극기 기수로 참여하는 등 해외동포들에게 조국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는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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