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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혁 보은군수의 '자랑스런 한국인상' 수상사진. (사진출처:보은군) |
미주동포후원재단 주최의 ‘제11회 자랑스런 한국인상’ 시상식은 미국 LA 가든스위트 호텔에서 재미동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후원재단은 한국인의 긍지와 위상을 높이고 동포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자랑스러운 한국인을 매년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해왔다.
자랑스런 한국인상 국내수상자로는 2010년 피겨선수 김연아, 2011년 이만섭 전 국회의장이 수상한데 이어 정상혁 보은군수가 세 번째이다.
정 군수는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며, “한인들의 모범으로 부족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 편 정 군수는 이날 시상식에서 부상으로 받은 상금 1만 달러를 미주동포를 위해 써달라며 미주동포후원재단에 기부했다.
정 군수는 미국 LA 글렌데일시로 5년간 58명의 보은군 중학생 연수와 글렌데일시 및 LA한인회 동포들의 모국 방문 등 꾸준한 교류활동을 적극 실시해왔다. 또한 글렌데일시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결정적 공헌 기여 및 제124회 로즈 퍼레이드에 LA 교민 자녀 180명으로 구성된 '파바'(PAVA) 팀의 태극기 기수로 참여하는 등 해외동포들에게 조국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는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