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벗삼은 매력, 영동군 “송호관광지”

여름철 인기 관광지로 거듭나

이다슬 기자 | 기사입력 2016/08/10 [10:24]

자연을 벗삼은 매력, 영동군 “송호관광지”

여름철 인기 관광지로 거듭나

이다슬 기자 | 입력 : 2016/08/10 [10:24]

[충북넷=이다슬 기자] 본격 휴가철인 요즘, 일상에서 벗어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자연을 벗 삼은 힐링캠핑을 즐길 수 있는 영동의 송호관광지가 최적의 장소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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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호관광지 캠핑장 모습

충북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에 위치한 송호관광지는 금강 줄기를 따라 수령 100년을 넘긴 소나무 1000여 그루가 가득 차 있어 탁 트인 자연경관과 맑은 공기로 입구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청정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수많은 별들과 산새소리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밤하늘과 더불어 영동산 와인 테마공원, 체육공원, 야외물놀이장은 송호관광지만의 매력을 더한다.

송호관광지는 지난 7월에는 이용객이 15천여 명에 달하며 본격적인 휴가철인 지난달 말 부터 주말이면 3천여 명이 넘는 캠핑객들이 방문해 울창한 솔밭 아래 형형색색 텐트가 어우러지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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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향기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송호관광지 캠핑장

오는 12일에는 피서지새마을문고와 연계해 더위에 지친 피서객들에게 휴식이 될 수 있는 한 여름밤의 북 콘서트가 송호관광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군은 영동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문화예술의 고장 영동을 알리고 지역 공동체 의식 활성화를 위해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색소폰, 오카리나, 7080통기타 등 재능기부자들의 수준 높은 공연과 함께 포토존, 풍선아트, 네일아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실시된다.

군 관계자는 사시사철 저마다 다른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송호관광지는 자연을 벗삼아 휴가를 즐기려는 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이번 여름, 물소리와 새소리가 어우러진 맑은 자연속에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특별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송호관광지는 좋은 추억을 선사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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