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 앞둔 태권낭자 김소희 선수, '제천시민들도 함께 뛴다'

이홍규 기자 | 기사입력 2016/08/10 [13:05]

예선 앞둔 태권낭자 김소희 선수, '제천시민들도 함께 뛴다'

이홍규 기자 | 입력 : 2016/08/10 [13:05]

김소희 선수 부모님 간담회 2-1.jpg
▲ 10일 제천시청 시장실에서 이근규 제천시장과 태권도 국가대표 김소희 선수의 부모님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어 선전을 기원했다.
[충북넷=이홍규 기자]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이 브라질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제천 출신 김소희(22, 한국가스공사) 선수가 오는 17일 여자 -49kg급 예선 경기에 나선다.

제천시 체육회(회장 이근규)는 10일 김소희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리우로 출국하는 김소희 선수 부모님을 초청해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 선수의 고향 제천에서는 예선 경기 당일 김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김 선수의 가족들과 지역 시민들이 모여 단체로 응원할 계획이다.

제천체육회 관계자는 "경기 당일 있어질 응원의 장에 제천 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니 경기 당일 김 선수의 금메달 획득과 제천이 하나 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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