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충북본부, 추석 특별자금 160억원 지원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8/10 [21:15]

한국은행 충북본부, 추석 특별자금 160억원 지원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8/1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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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손인빈 기자] 한국은행 충북본부(본부장 양동성)는 추석 자금성수기를 맞아 관내 중소기업들의 종업원 임금 지급 및 원자재 구매대금 결제 등에 따른 자금난 해소를 위해 160억원(금융기관 대출금 기준) 규모의 추석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특별자금은 충북지역 소재 중소기업이 오는 13일부터 913일까지 금융기관(충북지역 소재 중소기업은 다른 지역 소재 금융기관 대출 포함)으로부터 받는 일반운전자금 대출*을 대상으로 업체당 5억원(금융기관 대출금 기준)50% 이내에서 1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은행 충북본부 관계자는 이번 특별자금 지원으로 추석 자금성수기를 맞은 도내 중소기업의 단기운전자금 조달과 금융비용 절감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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