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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에 입성한 충북종단 대장정 팀 단체사진 |
충청북도체육회는 지난 8일 청주 상당공원에서 이시종 충북지사 등 각계 인사들과 충북도민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충북도민 등 2,000명이 참가한 이번 종단 대장정은 영동에서 단양까지 천리 길을 남부, 북부권으로 나뉘어 시작됐다.
10일 영동에서 옥천, 보은을 지나 괴산에 도착한 90명의 남부권 대장정팀은 나흘간의 강행군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밝은 표정으로 전국 최고의 명소인 괴산 산막이옛길을 횡단했다.
산막이옛길부터 괴산군 국민체육센터까지 도보로 이동한 종주단은 김창현 괴산부군수, 김영배 괴산군의회 의장, 각 기관단체장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식을 마쳤다. 이 날 종주단은 괴산군 주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시가행진을 하며 총 23km를 대장정을 마치고 다음 목적지인 증평군으로 출발했다.
한편, 충북종단 대장정은 지역, 세대, 계층 간 함께하고 각계각층의 전 도민이 참여해 ‘충북인의 얼과 뿌리’를 찾고, 이를 도민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승화시켜 ‘함께하는 충북’을 실현하기 위해 실시됐다. 충북종단 종주단은 오는 12일 청주 밀레니엄 타운에 도착, 상당공원까지 가두 퍼레이드 후 해단식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