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중앙시장에서 영화축제 즐겨봐요

이홍규 기자 | 기사입력 2016/08/11 [12:07]

제천 중앙시장에서 영화축제 즐겨봐요

이홍규 기자 | 입력 : 2016/08/11 [12:07]

[충북넷=이홍규 기자] 올해로 12주년을 맞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통해 제천 중앙시장도 13일 축제 분위기로 흥을 돋을 예정이다.

당일 행사는 1·2부(1부:6시30분~7시30분, 2부:7시30분~10시) 진행 돼 가수 공연과 영화상영 등 다채로운 공연 행사가 펼쳐진다.

1부 영화의 밤은 아이돌 가수 리브하이, 징검다리 또한 트로트 가수 최유정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2부 영화의 밤은 배우 이영하, 영화감독 장현수가 함께해 영화토크 및 추억의 영화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가 상영될 예정이다.

중앙시장과 청년몰이 함께 주관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프리마켓, 청풀이벤트, 거리의 악사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중앙 시장과 관련된 퀴즈를 통한 홍보로 정답자에게는 시장 이용 상품권을 전달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중앙시장은 지난 1953년 개장해 올해로 63년을 맞았다.

시장 관계자들은 공연과 문화상영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제공해 과거와는 다른 모습으로 고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안명훈 제천 중앙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단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 행사로 새롭게 도양하는 중앙시장을 널리 알려 과거 중부권 최대시장으로서의 위상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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