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영화의 만남’ 제천국제음악영화제 11일 화려한 개막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6/08/11 [21:05]

‘음악과 영화의 만남’ 제천국제음악영화제 11일 화려한 개막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6/08/1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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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11일 오후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반 무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충북넷= 이진호 기자] 제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11일 오후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반 무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 사회는 배우 강혜정과 피아니스트 윤한이 맡았으며 이근규 조직위원장과 허진호 집행위원장, 홍보대사 류혜영·엄태구, 배우 배종옥, 이청아, 이윤지, 함은정, 유준상, 배수빈, 문소리, 감독 김유진, 임필성, 이장호, 오승욱, 이무영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심사위원으로는 펜엑 라타나루앙 감독을 비롯한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 5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개막식은 이근규 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에 이어 홍보대사 올해 제천영화음악상 수상자 한재권 음악감독의 시상식 및 특별공연과 축하공연, 개막작 상영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 개막작은 세르지오 마차두 감독의 ‘바이올린 티처’가 선정됐다.

이번 영화제에는 역대 최다 상영작인 36개국 105편의 음악영화가 상영되며 국카스텐, 에픽하이, 십센치, 정기고, 몽니 등 30여 개 팀의 뮤지션, 조성우 영화음악감독의 영화음악 콘서트, 故 김광석 헌정 공연 등 다채롭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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