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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구경시장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단양 아로니아'의 효능을 홍보하고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왕의 열매(King Berry)'로 불리는 아로니아는 장미과 낙엽 관목으로 '블랙초크베리'로도 불린다.
본래 북아메리카 동부의 원산지로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을 자연계 식물 가운데 가장 많이 함유한 것으로 알려져 현재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단양군은 지난 1일부터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수확이 시작됐다.
올해는 지난해 415t의 두 배가 넘는 900여t이 생산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축제를 통해 단양아로니아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소비계층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