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충청권 4개 시도,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 및 지역현안 강력 건의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8/12 [17:37]

새누리당­충청권 4개 시도,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 및 지역현안 강력 건의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8/1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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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넷
[충북넷=손인빈 기자] 내년도 정부예산()의 국회 제출을 앞두고 새누리당과 충북도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간 예산·정책협의회가 12일 충북도청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 김광림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예결특위위원들은 국가경제 활성화 및 충청권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대형 현안사업들이 국회 심의과정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에 개최된 새누리당충청권 4개 시도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정진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광림 정책위 의장, 주광덕 예결특위 간사, 경대수 정책위부의장, 권석창성일종이은권 예결위원과 송태영 충북도당위원장, 세종충남의 박종준박찬우 당위원장 중앙당의 정책위 및 예결특위 핵심 인사들이 참석했다.

시도에서는 시종 충청북도지사,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충북도가 새누리당 중앙당에 협조 요청한 정부예산확보 핵심사업은 총 19건으로,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 동서5(세종~괴산~안동) 고속도로 건,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조기 건설, 중부내륙선(이천~충주~문경) 철도 건설, 청주 무심동로~오창IC국지도 건설,오송 K-뷰티 프라자 건립,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충북혁신도시 실내체육관 건립진천 신척·산수산단 폐수종말처리장 증설 등 핵심 현안이 국회 차원에서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와 함께, 타당성 재조사 및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강력 건의하는 한편 국회에 계류 중인 개정 법률안을 비롯, 헌법개정시 지방분권 강화추진과 제도개선과제에 대해서도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충북도가 야심차게 준비해 온 ‘2016 청주세계무예스터십행사가 성료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참석도 건의했다.

충청북도는 지난달 2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예산정책의회를 개최한데 이어 이번 새누리당 중앙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연거푸 개최함에 따라 충북의 핵심현안 및 제도개선과제가 여야 핵심당직자들에게 명확히 각인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는 향후 국회에서 심의될 2017정부예산 확보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정부예산안의 본격적인 국회 심의를 앞두고 새누리당 정책위와의 예산·정책협의회가 개최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라며 보다많은 정부예산 확보와 제도개선 등을 통해 충북경제 전국대비 4% 실현을 앞당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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