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림 섬머나잇, 명예의 세번째 프로젝트 "이등병의 편지"

이홍규 기자 | 기사입력 2016/08/15 [16:26]

의림 섬머나잇, 명예의 세번째 프로젝트 "이등병의 편지"

이홍규 기자 | 입력 : 2016/08/1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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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이홍규 기자] 제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14일 의림지 무대에서 '의림 섬머나잇' 명예의 전당 세번째 프로젝트 "이등병의 편지" 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날 콘서트는 가수 김현성, 백창우, 타카피, 이동은, 동물원이 무대를 장식했다.

무대를 통해 2016년 별세 20주기를 맞는 포크 뮤지션 김광석을 공감과 소통의 아이콘으로서 돌이켜보고자 한다.

현재 '가수 김광석'이 부르던 명곡이 있기까지 수많은 작곡가와 동료 음악가, 시인, 원작자들이 있었다.

이번 무대는 단순히 김광석을 돌이켜보는 그의 음악을 듣는 것 보다 더 속깊은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

콘서트를 참가한 한 시민은 "콘서트를 통해 가수들에게도 깊은 사연을 조금이나마 느끼면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게 된 것 같다"며 "이번 영화제는 제천시민 모두가 힐링을 느낄 수 있었던 축제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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