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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충주세계무술공원 대공연장에서 제71회 광복절을 기념해 ‘한여름 밤의 낭만콘서트’가 개최됐다. |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충주지회(회장 김한수)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2016 충북문화예술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공연에는 충북북부보훈지청 9개 산하단체 회원, 재향군인회, 해병전우회, 월남전 파견용사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초청해 애국정신을 함양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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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충주세계무술공원 대공연장에서 제71회 광복절을 기념해 ‘한여름 밤의 낭만콘서트’가 개최된 가운데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만세를 외치고 있다. |
이날 행사는 충주에서 활동 중인 음악 및 공연 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가요와 민요, 악기 연주,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조길형 시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이 연주 및 공연을 즐기면서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한수 지회장은 “많은 사람들이 국경일의 참 의미를 잊고 사는 부분이 있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며 “이 자리에서 공연을 통해 낭만과 함께 8.15광복의 의미를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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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충주세계무술공원 대공연장에서 제71회 광복절을 기념해 ‘한여름 밤의 낭만콘서트’가 개최된 가운데 학생들의 태극기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공연에서는 향토가수 이풍경의 ‘비내리는 고모령’,‘송두리채’를 시작으로 색소폰 연애단의 ‘동백아가씨’,‘시계바늘’ 등 색소폰 연주와 벨리댄스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어 성악가 전인근의 ‘그대 그리고나’, 싸르나틀이디스 싱어즈의 ‘빨간구두 아가씨’ 등을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하이트진로에서 시원한 생맥주와 새우깡을 제공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는 물론 먹거리의 즐거움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