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실시

이다슬 기자 | 기사입력 2016/08/16 [10:58]

영동군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실시

이다슬 기자 | 입력 : 2016/08/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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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 물가안정 캠페인

[충북넷=이다슬 기자] 충북 영동군은 16일 물한계곡과 임산시장 주변에서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공직자를 비롯한 한국외식업조합영동군지부, 주부물가모니터요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과 바가지 요금 등 불공정 상행위 발생을 사전방지해 관광객들이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동군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숙박업소와 식당을 방문해 홍보물을 배부하고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철한 손님 맞이를 당부했다. 또한, 업소들이 선의의 가격경쟁을 통해 가격 인하에 나서도록 하는 등 서민경제와 물가안정 시책에 자발적인 동참을 적극 유도했다.

군 관계자는 휴가철뿐만 아니라 다가올 추석을 대비하여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및 민·관 합동점검반을 운영하고 있다현장 위주의 가격점검과 행정지도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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