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명품포도 베트남에 수출

호치민 시민 입맛 공략에 나서다

이다슬 기자 | 기사입력 2016/08/16 [11:15]

영동 명품포도 베트남에 수출

호치민 시민 입맛 공략에 나서다

이다슬 기자 | 입력 : 2016/08/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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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복 영동군수가 영동포도의 베트남 수출을 축하하고 있다
[충북넷=이다슬 기자] 영동의 특산물인 명품포도가 홍콩, 싱가폴에 이어 베트남 수출시장에 진출했다.

충북 영동군은 수출업체인 신농영농조합법인(대표 김유경)에서는 4(kg2,900)의 수출선적을 시작으로 8월말까지 16여 톤을 추가해 총 20여 톤을 베트남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동군은 또한 지속적으로 명품포도 수출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업체와 농가에 수출 물류비와 인센티브를 지원할 방침이다.

군에 따르면 수출포장재 70,000매 지원, 각종 현장지도와 신기술 보급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영동포도는 일교차가 큰 산간지역에서 재배돼 당도가 높고 향이 좋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이번 베트남 진출을 계기로 영동포도의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판로 개척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 편 지난 2007년 미국시장에 첫 진출한 영동포도는 현지 판촉전 등에 힘입어 작년까지 770톤을 해외에 수출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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