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제1회 나인밸리 뮤직 페스티벌” 개최

화음 보스톤 챔버 오케스트라..금빛 선율 선사

이다슬 기자 | 기사입력 2016/08/17 [13:16]

보은군, “제1회 나인밸리 뮤직 페스티벌” 개최

화음 보스톤 챔버 오케스트라..금빛 선율 선사

이다슬 기자 | 입력 : 2016/08/1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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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나인밸리 뮤직 페스티벌'이 열리는 나인밸리포레스트
[충북넷=이다슬 기자] 한여름 밤, 화음 보스톤 챔버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이 막바지 무더위를 씻어내릴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9일 보은군 마로면에 위치한 나인밸리포레스트(대표 박주희, 구 서당골)에서 1회 나인밸리 뮤직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나인밸리포레스트 주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화음 보스톤 챔버 오케스트라(단장 장수인, 지휘 박진욱)가 출연해 마스네의 오페라 타이스의 명상곡 (Meditation from Thais)’, 피아졸라의 위대한 탱고(Le Grand Tango)',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트(Divertimento)’, 비발디의 사계(Four Seasons)’ 등의 수준 높은 클래식을 군민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나인밸리 뮤직 페스티벌은 오케스트라 단장 및 지휘자가 지난해 나인벨리를 방문한 이후 미국의 아스펜 음악제(Aspen music festival)와 같이 좋은 환경 속에서 좋은 음악제를 개최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이 일치해 마련됐다.

올해 첫 문을 연 나인밸리 뮤직 페스티벌은 앞으로 해마다 국내외 유수 음악가를 초청해 평소 접하기 힘든 음악을 접해볼 기회를 제공하는 음악 페스티벌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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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음 보스톤 챔버 오케스트라 단원들
한 편 화음 보스톤 챔버 오케스트라는 지난 201320여명의 젊은 전문 한인음악가로 창단됐으며 보스톤 지역 유일의 한인 오케스트라이다.

또한 최고 수준의 연주를 자랑하며 한인 문화생활의 격을 높여 줄 정기연주회와 자선음악회, 추모음악회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 세계 속의 한국을 빛내며 도약하고 있다.

박주희 대표는 여름의 끝자락에서 음악과 자연을 사랑하는 분들을 위한 제1회 나인밸리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한 여름밤의 잔잔한 감동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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