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2016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오는 22일~25일까지 을지연습 ‘비상대비태세 이상무’

이다슬 기자 | 기사입력 2016/08/18 [09:19]

괴산군, 2016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오는 22일~25일까지 을지연습 ‘비상대비태세 이상무’

이다슬 기자 | 입력 : 2016/08/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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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 2016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충북넷=이다슬 기자] 충북 괴산군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2016 을지연습을 완벽히 준비해 실전처럼 강도 높은 훈련으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지난 17일 오후 4시 군청 회의실에서 김창현 괴산부군수, 실과소장, 충무계획 팀장 및 담당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사태별 조치사항과 사전 준비사항 등 2016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훈련은 300명이 참여해 22일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4일차 종료시까지 도상연습과 실제훈련으로 다양한 형태의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훈련은 형식적인 훈련에서 탈피해 전시전환절차 훈련 등 기관장 중심의 실질적 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계획이다. 23일에는 괴산군수 권한대행 김창현 괴산부군수를 비롯한 주요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원대학교에서 대형건물 화재붕괴 대응훈련이, 24일은 제402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과 함께 내 주변 대피소 찾기도 병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을지연습 기간 중에 읍·면 주관으로 소방안전 및 심폐소생술 등 교육식 훈련을 실시해 군 전체의 재난대응능력을 향상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용각 안전건설과장은이번 훈련을 통하여 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전환 및 국가 안보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보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전시상황 등 국가위기 시에 대비해 민··군의 안보태세 확립하기 위해 실시되는 국가위기관리종합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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