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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리우올림픽 18일 여자태권도 49kg체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소희 선수 ⓒ충북넷 |
충북 제천에서 태어난 김소희 선수는 아버지(김병호씨)의 권유로 제천 신백초 3학년때부터 태권도를 시작한 이후 제천동중을 졸업했으며, 이번이 올림픽 첫 출전이지만 지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그동안 대표팀의 다크호스로 평가돼 왔었다.
특히, 김소희 선수가 획득한 이번 금메달은 2000년 시드니올림픽 이후 16년간 이어진 여자 태권도의 금빛 발차기로 이번 올림픽에서 종합 10위 이내 성적을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에게는 큰 힘이 된 셈이다.
대회 첫날 양궁단체전 김우진(24세, 옥천출신, 청주시청 소속)의 금메달에 이어 김소희 선수의 금메달로 현재 대한민국이 획득한 7개의 금메달 중 충북출신 선수가 2개를 차지했다.
한편 김소희 선수의 금빛소식에 이시종 충북지사 또한 함께 기뻐하며 축전을 보냈다.
이 지사는 축전을 통해 “김소희 선수의 승전보는 충북의 자랑이며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업적이다”라며, “힘든 여건 속에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지킨 김 선수의 노고를 치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