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멋 택견, 문체부 장관배 국제택견대회 성황리 마쳐···

이홍규 기자 | 기사입력 2016/08/21 [23:51]

한국의 멋 택견, 문체부 장관배 국제택견대회 성황리 마쳐···

이홍규 기자 | 입력 : 2016/08/2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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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이홍규 기자] 택견의 올바른 정신과 보급·발전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개최된 '제18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국제택견대회'가 20~21일 이틀간 충청북도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성황리 진행됐다.

20일 대회 첫날 윤진식 한국택견협회 총재와 권석창 국회의원(제천·단양)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대회 개막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18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국제택견대회'는 택견의 올바른 정신과 보급·발전을 위해 전 세계 택견 수련생과 가족들이 함께 모여 대중화와 세계화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됐다.

국내 500여명의 선수와 21개국의 50여명의 외국 선수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제천 전수관이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얻었다.

준우승은 인무 전수관(울산광역시), 종합 3위는 정명전수관(충주)이 차지했다.

시범연무에서 제천전수관이 우승을 해내 종합우승에 힘을 보탰다.

준우승은 프랑소와 조나단의 프랑스팀이 많은 환호와 박수속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고유의 전통무예인 택견, 외국인 선수들의 많은 관심과 열정으로 개인절 대걸이 시합 경기 내내 외국인 선수들의 뛰어난 실력이 빛을 발휘해 많은 메달을 획득해냈다.

막뵈기대회는 각 체급 1위인 선수들이 모여 경기를 펼친 끝에 한누리 (청주, 내수전수관)선수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따내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한 외국인 선수는 "한국무예는 굉장히 흥미롭고 신비롭다"며 "내 마음과 몸이 수련 할수록 하나가 되어가는 것처럼 더 많은 나라와 함께 택견의 멋을 함께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웅서 제천전수관장은 "여러지역의 많은 분들이 도움 주셔서 이번 대회를 열게 됐는데 올해 처음 국제 택견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외국인들도 내국인들의 도움에 보답이라도 한듯이 많은 인원이 대회에 참여해 앞으로의 국제대회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택견은 국내에 한정 돼있는 무예인데 이것이 외국에 전파 돼 한국의 멋, 한국의 장점들이 올바르게 이해할수 있도록 세계화하는 것이 이번 대회의 의의라고 본다"며 대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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