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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식품박람회 참가단 대표 ⓒ충북넷 |
올해 27회째를 맞는 홍콩 식품박람회는 전년도에 이어 총 참가업체 26개국 1,391개사, 전문바이어 21,000명, 일반관람객 490,000명이 방문하는 홍콩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이며, 중국시장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사옹원(전류), 금강B&F(어린이음료), 태웅식품(홍삼), 한백식품(김자반), 남미에스엔에프(참숯생선구이), 엔푸드(에이드), 화양에프앤에스(김치류), 씨엔에이바이오텍(콜라겐:먹는화장품) 등 최정예 기업들이 참가해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홍콩 식품박람회는 Trade Hall(바이어 대상 전시, 8.11~8.13. 3일간)과 Public Hall(일반관람객 대상 전시, 8.11~8.14, 4일간) 2개 홀로 나누어 진행됐다.
충청북도는 전문바이어를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Trade Hall에 참가해 많은 관심을 끌었으며 다양한 상담을 통해 큰 성과를 올렸다.
박람회에 처음 참가한 화양에프앤에스의 윤병학대표는 “홍콩에는 이미 많은 양의 김치가 유통되고 있지만 자사제품(예소담김치)이 홍콩에서 경쟁할 수 있는 잠재성을 느꼈으며 NEXTRADE(필리핀)사로부터 우선 1만불의 오더를 받았다” 며 홍콩과 중국시장 진출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또한 금강B&F의 한송이팀장은 “올해 참가한 박람회 중 성과가 가장 좋았으며 현지에서 바로 독점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내로 납품할 예정이다” 라며 자사 제품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