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2018년 농식품부 신규 공모사업 선정 위해 행정력 집중

이다슬 기자 | 기사입력 2016/08/23 [09:33]

괴산군, 2018년 농식품부 신규 공모사업 선정 위해 행정력 집중

이다슬 기자 | 입력 : 2016/08/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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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이다슬 기자] 산막이옛길 농촌개발사업 성공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은 괴산군이 내년도 농식품부 신규 공모사업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괴산군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개발을 위해 권역 및 면소재지정비사업 등 24건에 사업비 181억원(,도비 854)을 확보했다. 사업은 2020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갈은권역 및 청천면소재지 등 7지구를 완료하고 나머지 17지구에 751억원을 연차별 투자하는 등 도내 최다의 농촌개발사업으로 지역발전의 토대를 톡톡히 마련하고 있다.

군은 권역 및 창조적만들기사업으로 칠성 미선나무권역 등 10지구에 2020년까지 232억원을 투자해 기초생활기반, 경관개선, 소득증대, 역량강화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면소재지 및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감물면 등 7지구에 2019년까지 519억 원을 낙후된 농촌중심지에 투자해 정주권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소수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해 10월 지역리더들을 중심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5월부터 주민역량강화 교육에 힘쓰고 있다.

22일에는 소수면 2층 회의실에서 제5차 역량강화 교육이 실시됐으며 추진위원회, 마을리더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영남대학교 도현학교수가 강사로 나서 '지역개발사업과 농촌경관'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사업을 주도하기 위한 리더들에 대한 동기부여와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

괴산군 관계자는 “2018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선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지역특색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의 타당성, 연계성, 차별성을 세밀하게 검토하여 중앙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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