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개발에 ‘박차’

23일 2차 중간보고회 개최

이다슬 기자 | 기사입력 2016/08/23 [09:41]

보은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개발에 ‘박차’

23일 2차 중간보고회 개최

이다슬 기자 | 입력 : 2016/08/2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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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이다슬 기자] 보은군은 23일 농특산물 공동 브랜드 개발을 위한 2차 중간보고회를 열어 보은군 농특산물의 대외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했다.

보은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개발은 지역 내 개별 브랜드를 통합하고, 소비자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제공해 농가의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추진됐다.

군은 공동 브랜드 개발사업에 9천만 원을 투자해 201610월까지 공동브랜드 개발과 브랜드 상표 출원 등록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23일 보은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상혁 보은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보은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선정 심의위원회 위원 14명을 대상으로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까지의 추진 실적에 대한 보고와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개발 네이밍 및 디자인 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중간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브랜드 세부 도안 선정 및 상표 등록 출원을 완료하고 2016 보은대추축제 기간 중 보은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축제에 앞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개발을 통한 보은군 농특산물 시장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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