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콜레라 환자 발생…질병관리본부 비상

이다슬 기자 | 기사입력 2016/08/24 [16:51]

국내 콜레라 환자 발생…질병관리본부 비상

이다슬 기자 | 입력 : 2016/08/24 [16:51]

5138_14382_5133.jpg

[충북넷=이다슬 기자] 지난 18일 국내에서 15년만에 콜레라 의심 환자가 발생해 질병관리본부에 비상이 걸렸다.

현재는 광주광역시에서 정모씨(, 59) 1명만 확인됐으나 안전을 위해 보건당국은 각 시·도 별로 당부의 말을 전하고있다.

콜레라균(V.cholerea)은 오염된 어패류 등의 식품이나 오염된 지하수와 같은 음용수 섭취에 의해 발생하며 적은 가능성이지만 환자의 대변이나 구토물의 접촉으로 인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보통 2~3(6시간~최대5)의 잠복기간을 가지며, 증상으로는 복통을 동반하지 않는 수양성 설사와 구토들에 의한 탈수현상, 저혈량성 쇼크 등이 있다. 심하면 사망까지도 동반한다.

2003년 이후 국내 첫 콜레라 환자의 발생인만큼 청주시 오송읍에 있는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콜레라 감염 확대를 막기 위한 안전수칙을 당부했다

안전수칙으로, 식당에서는 안전한 식수를 제공해야 하며 오염된 음식물은 반드시 섭취를 피해야한다.물과 음식물은 철저히 끓이거나 익혀서 섭취해야 하며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로 음식물을 취급하기 전과 배변 뒤에 30초이상 손씻기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