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성 1명이 가임기간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하는 합계출산율은 충북의 경우 1.41명(전년도 1.36명)으로 전국평균 1.24명보다 높게 나타났다.
충북도는 출산율이 증가한 요인으로 출산장려금 등 도의 전폭적인 지원, 살기 좋은 정주여건으로 인한 귀농·귀촌인구 증가, 진천과 음성 등 도내 산업단지 증가로 인한 수도권 기업의 유입 등으로 보고 있다.
특히 충북은 세종시와 인접하고 국토의 중부권에 위치한 지리적 여건으로 인한 인구증가로 지속적인 출산율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012년 이후 지난해 전국기준 출산율이 증가했음에도 OECD 초저출산 기준선인 1.30명을 넘지 못해 2001년 이후 15년째 초저출산국가 상태를 유지중이다.
이에 충북도의 1.41명의 출산율이 전국 평균치를 넘어선데 이어 증가세를 꾸준히 보인 것은 그 의미가 더 깊다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