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제천, '인성동' 행정동 명칭변경 주민의견조사 실시

이홍규 기자 | 기사입력 2016/08/27 [17:21]

충북제천, '인성동' 행정동 명칭변경 주민의견조사 실시

이홍규 기자 | 입력 : 2016/08/27 [17:21]

[충북넷=이홍규 기자] 제천시 인성동(동장 경갑수)주민센터는 오는 29일부터 9월 9일까지 12일간 '인성동'명칭 변경을 위한 주민의견조사를 실시한다.

주민의견 조사는 인성동 전 세대를 대상으로 통·반장 이 직접 방분해 이뤄진다.

행정동 명칭 변경 찬반의견과 변경하고자 하는 행정동 명칭(중앙동)에 대한 찬반의견 2가지 내용으로 조사가 이뤄진다.

인성동 명칭변경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지리적 제천시의 중앙인 지역특성을 반영하고 시민의 인지도가 높은 '중앙동'을 주민의견조사 대상 행정동 명칭으로 선정했다.

'인성동'은 중앙로1가, 중앙로2가, 의림동, 명동 등 4개 법정동을 관할하는 행정동 명칭으로 지난 2011년 '중앙의림명동'에서 '인성동'으로 변경됐다.

하지만 현재까지 시민의 인지도가 낮아 제천시민과 외지인이 인성동주민센터를 찾아오는데 불편함이 있었다며 시 관계자는 밝혔다.

이로인해 인성동민들은 지역특성을 반영하고 시민의 인지도가 높은 동명칭으로 변경하고자 지난 3월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4월 인성동 주민 580명의 서명을 받아 제천시에 행정동 명칭 변경을 요청한 상황이다.

한편 의암동주민센터도 제천의 제1경인 의림지의 지명을 딴 '의림지동'으로 행정동 명칭변경을 위한 주민의견 조사를 추후 실시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