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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충주시 호암체육관 일원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택견과 함께 충주를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한 제8회 세계택견대회 개최된 가운데 개회에 앞서 충주 시립택견단이 택견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충북넷=이진호 기자] 27일 충주시 호암체육관 일원에서 제8회 세계택견대회가 개최됐다.
충주시가 주최하고 ㈔한국택견협회와 세계택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택견과 함께 충주를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진식 ㈔한국택견협회 총재, 정화태 세계무술연맹 총재, 이종배 국회의원, 김양희 충북도의회 의장,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갑 충주시의회 의장, 28개국 택견 선수단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택견! 세계로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28일까지 열리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28개국 500여명이 참석해 실력을 겨룬다.
국가대항전 일반부(대학 포함)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치러지며 남자 7개, 여자 5개, 혼성 3개 종목 포함해 총 15개 세부종목으로 구성된다.
또한 본때뵈기와 연무전인 택견생활체조, 자유연무 종목이 진행되며 맞서기와 대걸이는 토너먼트 방식, 본때뵈기는 컷 오프(Cut Off)방식으로 진행된다.
택견생활체조, 자유연무는 한 번의 시연으로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인전 1위, 2위, 공동3위는 메달과 상장 및 시상품이 수여되며 단체전 1위, 2위, 공동 3위는 메달과 상장이 수여된다.
본때뵈기와 연무전은 각각 1위, 2위, 3위, 특별상을 선정해 트로피와 상장을 수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