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일자리 매칭 회의, 회를 거듭할수록 큰 호응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8/29 [21:40]

청년 일자리 매칭 회의, 회를 거듭할수록 큰 호응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8/2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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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충북넷
[충북넷=손인빈 기자] 충청북도가 298번째로 청주시(오창산단)에서 개최한 청년 일자리 매칭 네트워크 구축 운영회의가 회를 거듭 할수록 호응 얻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 일자리 매칭 네트워크 구축운영 회의는 지난 630일 증평군을 시작으로 시군을 순회하면서 지역내 청년 일자리 수요자원과 공급자원의 정보공유로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청북도 신강섭 청년지원과장의 주재로 청주시, 청주고용센터, 충청북도일자리센터, 청주일자리센터, 충북대 및 청주대,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 충북에너지고등학교, 충북전산기계고등학교, 그린광학, 대원정밀, 녹십자 등 취업 및 인사담당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 학교관계자는 청년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기업체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을 요청했다라며 대학에서 인문사회계열이 취업이 어려운데 이에 대한 직무교육을 시킬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학교, 기업체와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업의 한 관계자는 남자 고교졸업생들은 취업시 군대문제로 경력단절 때문에 취업에 어려움이 있는데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한 뒤,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서는 취업박람회도 중소기업 중심으로 진행할 것을 제안하였다.

한편, 충청북도는 청년 일자리 매칭 네트워크 구축 운영을 위해 나머지 3 시군을 순회해 실무회의를 개최한 후에 권역별 취업담당 및 인사담당 임원회의 및 대표자 회의 등 총 21차례의 청년 일자리 매칭 네트워크 구축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후 회의시 제시된 의견을 종합분석해 청년 일자리 매칭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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