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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간 개통으로 청주 남부와 서부, 북부 지역이 하나의 도로로 연결된다. 이로써 우회도로를 이용하면 시내 30분 생활권을 열게된다.
앞서 효촌리~휴암동(11.4㎞)과 휴암동~청주역(4.08㎞) 구간은 2014년 1월과 12월 각각 차량 통행이 허용됐다.
청주역~문암공원(5.94㎞)은 지난 1월 개통됐다. 시는 개통된 도로를 이용하면 시내 전 지역을 30분 이내 이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3차 우회도로에는 지역을 연결하는 13개 교차로가 설치돼 오창, 진천, 증평으로 이동하는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수도권과 달리 국비로 조성된 도로라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3차 우회도로 조성 사업은 지난 2001년 국도의 간선기능 확보와 도심 차량정체 해소를 위해 시작됐다.
총 사업비 9000억원이 투입된 자동차 전용도로로 지금까지 30.1㎞가 완성됐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공하는 북일~남일(11.73km)만 준공되면 모든 구간이 연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