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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청 ⓒ충북넷 |
올해 확보한 2017년도 예산은 지난해 4조 5,897억원에 비해 3.7% 증가 했지만, 2016년 정부예산안 4조 4,880억원에 대비해서는 6.0%인 2,713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정부예산 증가율 3.7%와 충청북도의 최근 5년간 평균 증가율 5.1% 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의 도로․철도 등 SOC예산 축소 기조와 재량지출 10% 감축 등의 예산 증가 최소화 방침 및 2016년에 종료되는 사업규모가 1,700억원 정도임에 비추어 보면 의미 있는 성과이다.
2017년 정부예산안을 두고 충북은 현재 집중육성하고 있는 미래 먹거리 사업을 확보 신성장 동력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충청북도의 핵심전략 산업인 의약‧바이오분야에서는 다양한 연구개발(R&D)‧시험센터 구축 예산을 확보해 세계시장 진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충북도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청주~제천을 연결하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사업의 전 구간 동시추진을 위한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도로, 철도 등 고속교통망 구축사업과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사업(신규 3개, 계속 11개) 등 다양한 SOC 사업을 대거 반영하여 균형발전과 함께하는 충북건설에 큰 역할이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부의 2017년도 정부예산안 규모는 400.7조원으로 3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을 거쳐 9월 2일 국회에 제출되며, 국회는 12월 2일까지 이를 심의·확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