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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군청 ⓒ충북넷 |
군은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읍ㆍ면ㆍ동 복지허브화’ 추진을 위한 ‘맞춤형복지팀’ 신설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9월에 신설되는 ‘맞춤형복지팀’은 기존의 복지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여타의 팀과는 별도로 구성된다.
복지팀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고, 복지현장을 직접 찾아가 방문상담 및 개인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군은 조직 내의 인력 재배치를 위한 사무량 조사를 최근 마무리했다. 이는 행정자치부가 시달한‘2016년 지자체 조직 관리 지침’에 따른 사항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행정자치부는 올해 초 지침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자체적 조직 진단 및 조정 활성화’를 주문하는 등 조직 관리 방향을 제시했다.
군은 자체적으로 실시한 조직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공통ㆍ쇠퇴기능은 축소하고, 유사ㆍ중복기능은 통ㆍ폐합해 조직 운영의 효율화를 이끌어내는 한편, 신규 행정수요나 특화사업에 대해서는 조직 개편 시기에 맞춰 기능과 인력을 보강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