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의암동’,‘의림지동’ 명칭변경 주민의견 조사 실시

내달 5일~8일 까지 4일간 관내 3,740여 세대 주민 대상 실시

이홍규 기자 | 기사입력 2016/08/31 [18:01]

제천 '의암동’,‘의림지동’ 명칭변경 주민의견 조사 실시

내달 5일~8일 까지 4일간 관내 3,740여 세대 주민 대상 실시

이홍규 기자 | 입력 : 2016/08/31 [18:01]

 [충북넷= 이홍규 기자] 의림지가 있는 제천시 의암동의림지동으로 명칭변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명칭변경추진위원회(위원장 권순자)는 의림지동으로 명칭변경을 위해 주민 동의 서명 운동을 펼쳐 1,122명의 서명서를 받아 시에 제출했다.

  또한 의암동에서는 내달 5~8일 까지 4일간 관내 3,740여 세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림지동 변경 관련 찬·반 주민의견조사를 실시한다.

 동명칭 변경은 주민투표법에 따라 거주세대 3분의 1이상이 참여하고 참여세대의 과반이상이 찬성하면 가능하다.

 조동현 의암동장은 동 명칭은 지역의 역사를 담은 브랜드로 개발돼야 한다의림지동 명칭 변경으로 주민들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지역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 명칭 변경 주민의견 조사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의암동은 제천1경인 의림지가 있는 곳으로 의림지동으로 행정동 명칭이 변경되면 제천과 지역을 홍보하는 지명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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