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넷= 이홍규 기자] 의림지가 있는 제천시 ‘의암동’이 ‘의림지동’으로 명칭변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명칭변경추진위원회(위원장 권순자)는 의림지동으로 명칭변경을 위해 주민 동의 서명 운동을 펼쳐 1,122명의 서명서를 받아 시에 제출했다.
또한 의암동에서는 내달 5일~8일 까지 4일간 관내 3,740여 세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림지동 변경 관련 찬·반 주민의견조사를 실시한다.
동명칭 변경은 주민투표법에 따라 거주세대 3분의 1이상이 참여하고 참여세대의 과반이상이 찬성하면 가능하다.
조동현 의암동장은 “동 명칭은 지역의 역사를 담은 브랜드로 개발돼야 한다”며 “의림지동 명칭 변경으로 주민들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지역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 명칭 변경 주민의견 조사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의암동은 제천1경인 의림지가 있는 곳으로 의림지동으로 행정동 명칭이 변경되면 제천과 지역을 홍보하는 지명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