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긴급복지 네트워크'구축

이홍규 기자 | 기사입력 2016/09/01 [11:06]

제천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긴급복지 네트워크'구축

이홍규 기자 | 입력 : 2016/09/0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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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청DB ⓒ충북넷
[충북넷=이홍규 기자] 제천시(시장 이근규)가 각종 사건·사고와 범죄, 화재 피해로부터 위기에 처한 사회적 약자를 위해 '긴급복지 네트워크'가 구축됐다고 1일 밝혔다.

시는 1일 오전 제천시청에서 제천경찰서와 소방서와 '긴급복지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위기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시민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확대발굴과 촘촘한 복지 안전마을 구축하는데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 보다 많은 기관과 단체간의 소통과 협력으로 더불어 사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의 읍면동을 통한 긴급지원신청, 아울러 경찰서와 소방서의 긴급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제천시는 당사자와 가족까지도 긴급지원을 비롯한 각종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긴급지원 대상자는 ▲기준중위 소득 80%이하의 소득 ▲주택 등의 재산 8500만원 이하 ▲예, 적극 등의 금융재산 300만원 이하의 요건에 맞는 위기상황에 해당하는 시민이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제천시는 이번 협약 관련으로 개정된 조례안을 지난달까지 입법예고하고 이달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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