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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의 2016 행복마을 1단계사업 성과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달 30일 제천시 금성면 포전마을이 2016 행복마을 현장평가를 받고 있다. |
충북도 평가반이 지난 달 25일과 30일 1단계사업 추진상황을 현지 방문 평가한 결과 제천시가 당초 사업취지에 부합되는 사업을 발굴 추진했다고 평가했다.
올해 시는 본 사업에 봉양읍 구미마을과 오산마을, 금성면 포전마을, 수산면 구곡마을, 백운면 소월마을 등 5개 마을이 참여했으며 1단계 사업비로 마을 당 300만원이 지원됐다.
행복마을사업은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읍·면지역의 소외되고 낙후된 마을을 선정해 컨설팅업체 주관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협동사업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활력을 증진시켜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살기 좋은 마을공동체를 만들고자 추진되고 있다. 각 마을에서는 집집마다 태극기대 설치하기, 걷기 좋은 길 만들기, 마을진입로 꽃밭 가꾸기, 사과고추장 만들기, 마을신문 제작배포 등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백운 소월마을 홍병표 추진위원장은 “행복마을사업을 통하여 마을주민들의 소통이 원활해지고 화합과 결속력이 향상됐다”며 “특히 90세 노인분들이 적극적으로 꽃길을 가꾸는 모습에 크나큰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 행복마을사업 1단계사업 추진상황 발표회는 오는 22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원에서 개최되며 종합 심사결과 성적이 우수한 마을을 2단계사업 대상마을로 선정해 마을당 3000만원의 추가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