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제13회 세계메밀학회 국제심포지엄 개최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09/08 [15:34]

충북대, 제13회 세계메밀학회 국제심포지엄 개최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09/0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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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각국에서 충북대를 찾은 세계메밀학회 회원들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충북넷
[충북넷=임용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8일 오전 9시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제13회 세계메밀학회 국제심포지엄(The 13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Buckwheat)’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만성질환 개선을 위한 메밀의 이용전략(Strategies for improving the chronic diseases using Buckwheat)’을 주제로 오는 11일까지 충북대학교, 봉평 등에서 학술발표회와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날 학술발표회에는 슬로베니아 류블레나 대학(Ljubljana University, Slovenia) 아이반 크레프트(Ivan Kreft) 교수, 일본 오사카 부립대학(Osaka Prefecture University, Japan) 나오후미 모리타(Naofumi Morita) 교수, 중국 성도대학(Chengdu University, China) 양추(Liang Zou) 교수, 충남대학교 박상언 교수, 서울대학교 오원근 교수, 동국대학교 정상전 교수 등이 참석해 메밀의 이용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축사를 전한 충북대 윤여표 총장은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 세계메밀학회 회원과 학자들을 환영한다”며, “메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메밀학회 제13대 회장인 충북대 식물자원학과 우선희(만 55세) 교수는 “최근 다양한 만성질환이 사회적인 고민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따라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많은 학자가 만성질환에 관해 이야기하고 함께 고민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메밀학회는 재배생산, 유전육종, 식품 영양 및 가공, 의약 생리활성 등 관련 분야의 응용연구활동을 증진 목적으로 지난 1980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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