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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사의를 표명한 전상헌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 ⓒ충북넷 |
아시아항공이 사업 포기 의사를 도에 통보한 지 13일 만이다.
전 청장은 이날 이시종 지사 집무실을 찾아 사의를 표명했다.
이후 전 청장은 충북도청 기자실을 방문해 “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사퇴 의사를 이지사에게 여러 번 밝힌바 있다”며 “논란이 끊이지 않아 다시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그는 “MRO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자 최선을 다했지만 제 능력 부족으로 유치하지 못했다”며 “도민 여러분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충북도는 지난달 29일 기자회견을 해 “항공정비(MRO) 사업유치 경쟁에서 파트너였던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26일 MRO사업계획서를 국토부에 제출하지 않겠다고 충북도에 통보해왔다”며 사업 무산을 공식 선언했다.
이에 새누리당 충북도당과 같은 당 충북도의회 의원들은 전 청장의 경질과 사퇴를 요구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