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넷=임용우 기자] 증평군은 오는 19일까지 ‘추석 명절 감찰기간'으로 정해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와 업무공백을 사전에 차단키로 했다.
군은 연규봉 기획감사실장을 반장으로 2개팀 8명으로 구성된 감찰반을 구성해 본청, 직속기관 및 사업소, 읍․면에 대해 감찰을 실시 한다.
이번 감찰활동은 비노출 감찰원칙으로 강도 높게 진행하며 지적사항 및 비위사실은 경중에 따라 엄중처리 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감찰대상은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여부 △직무관련자로부터 금품․향응 수수 행위 △출장이나 외출명령 없이 무단이석 후 개인용무 △민원 부당지연, 민원 불친절 등이다.
연규봉 실장은 “금품수수 등 비위가 적발되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문책 하겠으며 오는 28일 시행되는 일명 김영란법에 앞서 공직자 스스로 앞장서 청렴한 증평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