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넷=임용우 기자] 증평군보건소는 지역 내 거주하는 재가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재활기구 나눔 창구를 연중 운영한다.
보건소가 운영하고 있는 재활기구 무료 대여 서비스는 보조기구가 필요한 주민의 일상적 활동을 돕는 동시에 경제적 부담도 덜어주기 위해 시행됐다.
현재 보건소가 보유한 재활기구는 저주파 치료기, 휠체어, 공기침대 등 14종 65점이다.
지난해 대여실적은 50건이며, 올해는 9월 현재 60여건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가장 많이 이용되는 재활기구는 휠체어다. 재활기구 대여는 신분증을 가지고 보건소를 방문해(가족대리 가능) 재활기구 사용법 안내를 받은 후 대여할 수 있다. 이용기간은 최장 3개월이며 1회에 한해 3개월 연장 가능하다.
보건소는 지역 내 재활기구를 기증도 받아 ‘재활기구 나눔의 장’에 등록해 활용하고 있으며, 기증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병원․ 단체는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보건 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