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16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넷 |
[충북넷=임용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학생들이 지난 8월 18일부터 30일까지 일본 야마구치대학에서 진행된 ‘2016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SPIED 2016 in YAMAGUCHI)’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 8월 29일에 개최된 시상식에서 전자 도우미개(Electric Helper Dog)를 만든 컴퓨터공학과 허인(만 21세, 3학년)학생과 전자카트(Electronic Cart)를 만든 전기공학부 원동현(만 25세, 3학년)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고, ‘노인사회를 위한 아이템-자동쇼핑카트’를 만든 컴퓨터공학과 이관민(만 24세, 4학년) 학생과 S-의자(Separable wheelchair/S-chair)를 만든 컴퓨터공학과의 곽지민(만 21세, 3학년) 학생이 은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컴퓨터 공학과의 우현선(만 21세, 4학년)학생은 스마트 아이디어상, 컴퓨터공학과의 남승우(만 25세, 4학년), 권지훈(만 22세, 3학년) 학생은 스마트 컨셉상, 컴퓨터공학과 이성준(만 24세, 4학년), 물리학과 조재영(만 20세, 2학년) 학생은 인상적인 프레젠테이션(Impressive Presentation)상, 컴퓨터공학과 최미리(만 23세, 4학년) 학생이 드림풀 테크놀로지(Dreamful Technology)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충북대학교 LINC 사업단은 지난 6월 참여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내 공모를 통해 학생들을 선발했고, 컴퓨터공학과, 전기공학부, 경영학과, 물리학과 소속인 11명의 학생이 선발돼 이번 경진대회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8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첫 주는 서로 다른 분야의 교수들의 강의를 통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2주차에는 한중일 학생들이 혼합돼 팀을 구성하고 직접 창의성 있는 실습 작품을 만들었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SPIED 2016 개막식에서 “2016년 하계 글로벌 캡스톤 디자인을 통해 아시아의 중심인 한중일 3개국 학생들이 창의성, 실무능력, 팀워크, 리더십 등을 배양해 세계의 리더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고, 프로그램 기간 동안 안전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야마구찌대학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기계, 전기/전자, 소프트웨어 분야의 공학적 기초지식을 가진 한·중·일 대학의 3~4학년 학생들이 모여 전공 심화교육을 통해 상호간의 지식과 경험을 융합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국제적 팀 활동을 통해 제품을 어떻게 만드는지 배우고 발표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동계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CEDC 2016)은 오는 12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4일의 일정으로 충북대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