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충북도당, "경자청장 경질 거부... 대안 마련할 것"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9/12 [18:07]

새누리당 충북도당, "경자청장 경질 거부... 대안 마련할 것"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9/1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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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손인빈 기자]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이시종 지사는 전상헌 경자청장의 경질을 공식거부하고 자신의 책임이라고 밝힌 만큼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책임을 질 것인지 그 대안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도당은 “이시종 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허물은 애써 감추는 미사여구로 여론을 호도하려 하지 말라”라며 “MRO실패, 무예마스터십에서 드러난 무능을 비롯한 최근의 실정에 대해 석고대죄해야한다”라며 다소 거친 표현도 마다치 않았다.

또 도당은 “더민주 소속 도의원들이 도의회의장 불신 심안을 제출하는 이유가 MRO특위구성과 관련해 절차상의 하자가 있었다는 말은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다”라며 비난했다.

그러면서 “이는 MRO특위를 물타기하기 위한 정치쇼임에 불과하다”라며 연이어 직격탄을 날렸다.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더민주 의원들이 무슨 내막의 이유로 MRO특위를 막으려고 하는 것인지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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