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추석맞이 도로안전 대책 추진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9/13 [11:04]

충북도, 추석맞이 도로안전 대책 추진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9/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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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넷
[충북넷=손인빈 기자] 충북도는 오는 18일까지 추석맞이 도로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지방도를 비롯한 시‧군도 등 2,432개 노선 10,387km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여 파손된 부분을 긴급 보수하는 한편,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에는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도로상의 장애물 제거와 안전시설을 보강했다.

특히, 집중호우나 태풍 등 예상치 않은 기상상황에 대비해 응급복구 인력과 장비 등의 동원 체제를 정비하고 비상시 신속한 투입이 가능하도록 조치하는 등 도로안전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연휴기간(9. 14.~ 9. 18.) 중에는 도와 한국도로공사, 국토관리사무소 등 비상근무를 실시해 응급상황 발생에 즉각 대응 할 수 있도록 근무체계를 구축했으며,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로 순찰을 강화 할 계획이다.

한편, 충북도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 도민과 귀성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운행을 위해 도로정비는 물론 비상시에 신속한 대처와 수습으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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