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추석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대박행진’

이홍규 기자 | 기사입력 2016/09/14 [09:29]

제천시, 추석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대박행진’

이홍규 기자 | 입력 : 2016/09/14 [09:29]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사진.bmp
▲ 지난 8월31일부터 9월11일까지 수도권에서 열린 직거래장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충북넷=이홍규 기자] 제천시가 지난 8월31일부터 9월11일까지 추석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어 사과 등 20여 품목을 판매해 3300여만원의 판매실적을 거뒀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직거래장터는 자매지자체인 용산·동대문·구로·서초구청의 성원으로 추진돼 제천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중 사과와 약초 등 20여개 품목의 우수성을 알렸다.

또한 농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수도권 시민들에게 공급하는 마케팅으로 대도시 소비자를 고정 고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했다.

특히 용산·중구청에는 해당 구청직원들의 사전주문을 받아 물건을 납품했고, 판매행사 시마다 자매결연을 단체와 적극 협조해 도·농간의 우의를 다졌다.

한편 시는 이외에도 전국축제 및 대도시 특판 행사에 참여해 유통시장 판로를 개척하고, 농가의 소득향상과 우수한 제천 농·특산물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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