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청탁금지법 민간경제 피해 최소화' 주문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9/19 [23:25]

이시종 충북지사, '청탁금지법 민간경제 피해 최소화' 주문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9/1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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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종 충북지사 ⓒ충북넷
[충북넷=손인빈 기자] 이시종 충북지사는 19일 "오는 28일부터 시행되는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일명 김영란법)'과 관련해 민간 경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김영란법과 관련해 농가와 상인, 기업의 반응을 파악해, 문제점이 발견되면 즉각 중앙 정부에 건의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또 "주민들에게 어떤 영향이 올지 철저하게 분석하라"며 "공직 내부적으로는 복잡하고 다양한 내용을 잘 교육해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지사는 무예마스터십이 세계 무예 올림픽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와 관련해 국회에서 2,000억 원 이상 증액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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